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4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42개 세 글자:313개 네 글자:214개 다섯 글자:80개 여섯 글자 이상:116개 모든 글자:966개

  • : (1)중국 허난성(河南省) 동쪽 끝에 있는 시(市). 한(漢)나라 때 망현(芒縣)의 땅으로 목화, 낙화생, 잡곡 따위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 : (1)중이의 장애로, 소리를 들을 때 음의 높이 또는 세기에 이상을 보이는 증상.
  • : (1)조선 시대에, 대동미와 대동목,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41년(160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 (1)이미 한 번 한 것을 다시 청함. (2)회의할 때에 다른 사람의 동의(動議)에 찬성하여 자기도 그와 같이 청함을 이르는 말. (3)출연자의 훌륭한 솜씨를 찬양하여 박수 따위로 재연을 청하는 일.
  • : (1)남에게 청하거나 바라는 일. (2)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3)휩쓸어 죄다 없애 버림. (4)임금에게 상소하여 청함. (5)조선 시대에, 유생들이 모여서 건의ㆍ상소를 하던 집. (6)하소연하여 청함. (7)공무원법에서, 징계 처분이나 휴직ㆍ면직ㆍ직위 해제 따위의 불이익 처분을 받은 사람이 그 처분에 따르지 아니하고 취소나 변경 따위를 청구하는 일. (8)귀속 재산 처리에 관하여 이해관계인이 이의 신청을 하는 일. (9)예전에, 지방 자치법에서 지방 자치 단체의 조례(條例) 또는 그 장(長)의 명령이나 처분이 헌법 또는 법률을 위반하였을 때에, 주민 100인 이상이 서명을 하여 그의 취소 따위를 청구하던 일.
  • : (1)청색 데님을 임의로 탈색한 소재. 또는 그 소재로 만든 옷. 임의로 탈색한 것이 돌 모양과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 (1)널리 시주를 청함. (2)족보를 만들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사무소.
  • : (1)‘앞모습’의 방언
  • : (1)뛰어난 창(唱). ⇒규범 표기는 ‘상창’이다. (2)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셋째 줄인 협종(夾鍾)의 구음. (3)거문고의 넷째 줄의 이름. (4)도교에서, 신선이 산다는 삼청(三淸)의 하나. 최고 이상향을 이른다. (5)삼원(三元)의 화생인 삼보군(三寶君) 중 영보군(靈寶軍)이 관할한다는 하늘. (6)매우 긴한 청. 또는 으뜸가는 청. (7)윗사람에게 청함. (8)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를 임금에게 들려 드림. (9)윗사람이 있는 곳이나 관청. (10)항상 푸른빛을 좋아하고 즐겨 씀. (11)‘상청하다’의 어근. (12)‘궤연’을 속되게 이르는 말. (13)높은 소리로 창을 함. ⇒규범 표기는 ‘상창’이다.
  • : (1)‘뤄양’의 다른 이름.
  • : (1)‘조청’의 방언
  • : (1)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내뛰는 모양. ‘겅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키가 크면서 다리가 멋없이 긴 모양.
  • : (1)삼가 청함. 또는 그런 청. (2)삼가 들음.
  • : (1)과줄이나 주악 따위에 꿀을 바르고 계핏가루를 뿌려 재워 둠.
  • : (1)짙고 산뜻한 남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2)어려움을 무릅쓰고 감히 청함. (3)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는 일.
  • : (1)실제로 나지 않는 소리가 마치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환각 현상.
  • : (1)여러 승려 가운데 특히 한 사람만을 청하여 공양하는 일.
  • : (1)관청에서 근무를 마치고 퇴근함.
  • : (1)일제 강점기에, 부(府)의 행정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 (2)승려가 재가자(在家者)의 초청에 응하여 가서 공양을 받는 일. (3)공손한 태도로 주의 깊게 들음.
  • : (1)‘낭청’의 북한어.
  • : (1)도교에서, 신선이 산다는 삼청(三淸)의 하나. 하늘을 이른다. (2)‘마루’의 방언 (3)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무제 때의 일곱 번째 연호(547~549).
  • : (1)‘멍청하다’의 어근. (2)‘멍청이’의 방언
  • : (1)번갈아 청함. (2)‘길청’을 달리 이르는 말.
  • : (1)‘둑’의 방언 (2)안방과 대청(大廳)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정식 성원이 아니거나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연설, 공판(公判), 공개 방송 따위에 참석하여 들음. (4)금속의 표면이 녹이 스는 것을 막음.
  • : (1)높은 벼슬아치 밑에서 심부름을 하던 일. (2)아녀자나 기생이 높은 벼슬아치에게 몸을 바쳐 시중을 들던 일. 또는 그 아녀자나 기생. (3)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4)조선 시대에, 녹사(錄事)ㆍ서리(書吏) 따위의 구실아치가 해당 관아에 출근하여 일을 보던 일. 이들은 종친부의 대군(大君)과 군(君), 의정부의 의정(議政)과 찬성(贊成)과 참찬(參贊), 육조(六曹) 따위의 여러 관아의 고관에게 딸려 사무를 보조하였다.
  • : (1)중국 청나라 강희제 때에, 장시성(江西省) 징더전(景德鎭)의 장요(藏窯)에서 나던 자기(瓷器)의 하나. 밑바탕에 오수(吳須)를 점점이 뿌려 놓은 듯한 무늬가 있다.
  • : (1)흰 바탕에 연한 푸른빛의 잿물을 올린 도자기. 또는 그 빛.
  • : (1)중국 명나라 말기의 승려(1546~1623). 선(禪)과 화엄(華嚴)의 융합을 중심 사상으로 하여 유교, 불교, 도교의 조화를 시도하였다. 저서에 ≪화엄강요(華嚴綱要)≫ 따위가 있다.
  • : (1)생황의 대롱 아래 끝에 붙여 떨어 울리게 하는, 백동으로 만든 서.
  • : (1)맑게 갠 봄날.
  • : (1)‘마루’의 방언 (2)‘마루’의 방언
  • : (1)마주 대하고 있는 자리에서 청함. (2)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 (1)중국에서, 궁중의 조용하고 깨끗한 서쪽의 곁방을 이르던 말. (2)중국 청나라 때에, 궁중에서 한림학사가 집무하던 곳.
  • : (1)수사 기관에서 피의자를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 보내는 일.
  • : (1)도자기에 푸른 채색을 올리는 안료(顔料)의 하나. 이슬람교의 지방인 아라비아에서 수입한 것에서 유래한다.
  • : (1)예전에, 중국에서 나는 푸른 물감을 이르던 말. 그림이나 도자기에 나뭇잎, 풀 따위를 그릴 때에 흔히 썼다. (2)관청이 스스로를 가리켜 이르는 말.
  • : (1)‘너널’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결혼식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의식을 거행하던 집. ⇒남한 규범 표기는 ‘예청’이다.
  • : (1)억지로 쓰는 떼. (2)벌의 꿀물에서 떠낸 가공하지 아니한 그대로의 꿀.
  • : (1)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는 관청. (2)조선 시대에, 이조나 병조의 전관(銓官)이 궁중에서 정사를 보던 곳. (3)세자나 의정(議政)이 백관을 거느리고 궁정에 이르러 큰일을 보고하고 명령을 기다리던 일. (4)정액이 차면서 묽은 증상. (5)조용히 들음.
  • : (1)조선 후기에, 실록청ㆍ도감(都監) 등의 임시 기구에서 실무를 맡아보던 당하관 벼슬. 각 관서에서 차출되었다. (2)조선 시대에, 정오품 통덕랑 이하의 당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3)낭관이 집무하는 관아.
  • : (1)떡을 찍어 먹는 꿀. (2)한쪽 말만 듣고 믿음.
  • : (1)고려 인종 때의 승려(?~1135). 도참설로 중앙 정계에 진출하여, 서경 천도 따위의 개혁 정치와 금국정벌론을 주장하다가 반대에 부딪치자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 (1)대나무 줄기 속의 안벽에 붙은 아주 얇고 흰 꺼풀. ⇒규범 표기는 ‘대청’이다.
  • : (1)방송 전파가 라디오 따위에 잘 잡히지 않아 잘 들을 수 없는 상태. (2)청력이 저하 또는 손실된 상태. 청각 기관의 장애로 생긴다.
  • : (1)국가의 사무를 집행하는 국가 기관. 또는 그런 곳. 사무의 성격에 따라 행정 관청ㆍ사법 관청, 관할 구역에 따라 중앙 관청ㆍ지방 관청 따위로 나뉜다. (2)수령(守令)의 음식을 만들던 곳. (3)청구하여 받음. (4)보고 들음.
  • : (1)‘글방’의 방언
  • : (1)다그쳐 요청함.
  • 굿 : (1)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
  • : (1)동양화에서, 석록(石綠)이나 양록(洋綠)으로 그림의 먹점 위로 검은 테만 남기고 눌러 찍는 채색(彩色). (2)노박덩굴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반들반들하다. 6~7월에 백록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둥글한 삭과(蒴果)로 10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으로 쓰고 정원수나 울타리 따위로 재배한다. 해안(海岸)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귀를 기울여 들음. (4)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5)구리의 표면에 슨 녹을 원료로 하여 만든 물감.
  • : (1)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규범 표기는 ‘위청’이다. (2)윗사람이 있는 곳이나 관청. ⇒규범 표기는 ‘위청’이다.
  • : (1)본청(本廳)의 관할 아래에 있으면서 본청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일정한 지역의 일을 맡아보는 관청. (2)‘제청’의 방언
  • : (1)서요 감천 태후(感天太后) 치세 때의 연호(1144~1150).
  • : (1)간절히 청함. 또는 그런 청.
  • : (1)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2)탁한 액체를 가라앉혀서 맑고 깨끗하게 함. (3)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몰아서 청구함. (4)계 모임이나 마을 모임을 위하여 마련한 집. (5)조선 시대에, 도감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을 맡아보는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던 곳. (6)과거의 무과에서 격구(擊毬)로 시험을 치를 때 응시자의 합격 여부를 판정하던 벼슬아치. 또는 그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일하던 곳. (7)조선 시대에, 준천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어영청의 천총이 겸임하였다. (8)각 도의 재인(才人)을 감독하던 곳. (9)활쏘기 대회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무소. (10)남의 이야기, 회의의 내용, 전화 통화 따위를 몰래 엿듣거나 녹음하는 일. (11)도의 행정을 맡아 처리하는 지방 관청. (12)신(神)이나 부처께 기도하여 소원 성취를 빎.
  • : (1)시조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평조청은 너무 높고 계면청은 너무 낮을 때에, 악기가 그 목소리에 맞추어 중간 높이의 음을 내 주는 일.
  • : (1)굳이 청함. (2)‘청취’의 높임말.
  • : (1)임금에게 글을 올려 청원하던 일. (2)군아(郡衙)와 감영(監營)에 속한 장교가 근무하던 곳.
  • : (1)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입. ⇒규범 표기는 ‘입정’이다. (2)‘입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입정’이다.
  • : (1)참여하여 청함. (2)참여하여 들음.
  • : (1)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08~1057). 인종(仁宗) 때 서하(西夏)와의 전쟁에서 항상 선봉에 서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범중엄(范仲淹)의 눈에 들어 대장에 올랐다. ≪좌씨전(左氏傳)≫을 읽고 독서에 흥미를 두어 병법에 능통하게 되었다. 추밀사(樞密使)에 올랐으나 말년에 모함을 받아 탄핵되었다.
  • : (1)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2)윗사람이 있는 곳이나 관청. (3)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무장(?~B.C.106). 자는 중경(仲卿). 흉노 정벌에 많은 공을 세워 대사마의 자리에 올랐다.
  • : (1)어떤 물건의 부분이 대번에 큼직하게 잘리거나 끊어지거나 허물어지는 모양. (2)말이나 생각의 흐름을 갑자기 자르는 모양. (3)가슴이 심한 충격을 받아 대번에 내려앉은 듯한 모양.
  • : (1)빛깔이 희고 품질이 좋은 꿀.
  • : (1)짙은 검푸른 색의 안료(顔料). (2)사정을 말하여 간청함. (3)진휼(賑恤)을 맡아보던 관아.
  • : (1)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한성과 경기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청과 우포청을 두었다.
  • : (1)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2)공기 가운데서 구리 판에 아세트산을 작용시켜 얻는 염기성 염. 녹색 또는 갈색을 띤 녹색의 무거운 결정으로 독성이 있으며, 구충제ㆍ안료 따위로 쓰인다. (3)염기성 아세트산 구리로 만든 녹색의 도료. 또는 그 도료의 빛깔.
  • : (1)맑게 갠 가을 날씨.
  • : (1)흰 바탕에 연한 푸른빛의 잿물을 올린 도자기. 또는 그 빛. (2)날씨가 흐린 날과 갠 날. 또는 흐림과 갬. (3)‘엄청’의 방언
  • : (1)‘어청거리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경상도ㆍ전라도ㆍ충청도ㆍ강원도ㆍ경기도ㆍ황해도의 육도에 배치하였던 군영. 효종 3년(1652)에 이완을 대장으로 삼아 처음 설치하였다.
  • : (1)직접 청함.
  • : (1)조선 시대에, 야간 순찰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2)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색. (3)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빛.
  • : (1)대나무나 갈대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꺼풀. 대청, 갈대청 따위를 이른다. (2)주로 서울ㆍ경기 지방 정통 음악의 여창(女唱)에 쓰는 창법의 하나. 비단실을 뽑아내는 듯한 가느다란 목소리를 이른다. (3)‘목청’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역적 등의 중죄인을 신문하기 위하여 설치하던 임시 관아.
  • : (1)삼가 공손히 들음.
  • : (1)마을 사람이 모여 농사일을 의논하거나 놀기 위하여 지은 집.
  • : (1)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2)바늘로 몸을 살짝 찌르고 그곳에 먹물을 넣음.
  • : (1)후두(喉頭)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앞 끝은 방패 연골의 내면에, 뒤 끝은 피열(披列) 연골에 부착한 탄력 있는 두 개의 인대로, 자유롭게 늘어나고 줄어들어 공기의 통로 폭을 조절하며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 진동되어 소리가 난다. (2)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 (1)관가(官家)의 건물. (2)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세우기 위하여 일하는 청년들의 조직체. (3)아연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짙은 녹색이나 회색을 띠고 굳기가 높으며 유리 광택이 난다. (4)흰 바탕에 연한 푸른빛의 잿물을 올린 도자기. 또는 그 빛. (5)막 쓰는 물건을 쌓아 두는 광. 흔히 문짝이 없이 한 면이 터져 있다.
  • : (1)‘뒷마루’의 방언
  • : (1)‘마구간’의 방언
  • : (1)시조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평조청은 너무 높고 계면청은 너무 낮을 때에, 악기가 그 목소리에 맞추어 중간 높이의 음을 내 주는 일.
  • : (1)신하들이 청하는 것을 임금이 윤허하여 주던 일. (2)중국 조정에서 이웃 나라의 주청(奏請)을 들어주던 일. 자문(咨文)에 쓰던 말이다.
  • : (1)특별히 청함. 또는 그런 청.
  • : (1)지저분하고 더러운 물건이나 폐단 따위를 없애서 깨끗하게 함.
  • : (1)예전에, 읍(邑)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2)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청함.
  • : (1)악을 써서 지르는 목청.
  •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ㆍ새우ㆍ개구리ㆍ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ㆍ삼나무 따위의 숲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 : (1)시나위 대금이나 민요에서, 중심이 되는 음. 또는 그런 목청. (2)근본이 되는 기관을 지청(支廳)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어떤 소리를 들을 때에 본래의 청각 외에 특정한 색채 감각이 일어나는 현상. 음악에서 높은 소리는 밝은 빛으로, 낮은 소리는 어두운 빛으로 느껴지는 것 따위이다.
  • : (1)눈알의 한가운데에 있는, 빛이 들어가는 부분. 검게 보이며, 빛의 세기에 따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홍채로 크기가 조절된다. ⇒규범 표기는 ‘안정’이다. (2)‘대청’의 방언
  • : (1)검은빛을 띤 푸른빛.
  • : (1)‘청력 검사’의 북한어.
  • : (1)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 (1)남을 청하여 맞이함. (2)연하게 푸름. (3)연한 파란색. (4)연한 파란빛. (5)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 (1)‘쾌청하다’의 어근.
  • : (1)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매’이다. (2)몹시 이상스러워 놀랍게 들림.
  • : (1)예를 갖추어 초청하여 부름. (2)‘빙청하다’의 어근.
  • : (1)귀를 기울이지 않고 데면데면하게 들음.
  • : (1)계략을 들음. (2)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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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 (2,166개) : 청, 청가, 청가개비, 청가게비, 청가라말, 청가뢰, 청가시고기, 청가시나무, 청가시덩굴, 청가하다, 청각, 청각 감지 영역, 청각 겉질, 청각 경로, 청각 공명설, 청각 과민, 청각 과민증, 청각 교육, 청각 구역, 청각굴, 청각기, 청각 기관, 청각나물, 청각 뇌줄기 반응, 청각 눈 운동 반사, 청각 도우미견, 청각령, 청각 매체, 청각 문턱값, 청각 문화 ...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청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4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